박 대통령 “상식·국제 규범 통해야”

입력 2013.06.20 (21:15)

수정 2013.06.20 (21:32)

박근혜 대통령은 일관된 원칙과 신뢰에 기초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쌓기 위해서는 상식과 국제규범이 통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위원 등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제는 과거 남북 관계에서 반복돼 왔던 도발과 보상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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