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30주년’ K리그, 내일 올스타전 개최

입력 2013.06.20 (21:51)

수정 2013.06.20 (22:15)

<앵커 멘트>

출범 30주년을 맞는 프로축구 K리그가 내일 올스타전을 엽니다.

올해 올스타전은 사상 첫 승강제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이동국과, 김남일 등이 출전하는 팀 클래식과 2부 리그인 팀 챌린지의 대결로 펼쳐집니다.

KBS 한국방송은 K리그 올스타전을 내일 오후 6시 50분부터 제2 텔레비전으로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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