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벌써 5승샷! 한국선수 최다 타이

입력 2013.06.25 (00:56)

수정 2013.06.25 (07:58)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박인비 선수가 유소연과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우승으로 박인비는 박세리가 갖고 있던 한국인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인 5승과 타이를 이뤘는데요.

자세한 경기 소식, 손기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결국 홍명호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이끌었던 지도력으로 다시 한 번 한국 축구에 새 희망을 전해주길, 응원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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