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내년 월드리그 잔류 확정

입력 2013.07.08 (21:53)

수정 2013.07.08 (22:39)

우리나라 남자배구가 포르투갈을 물리고 내년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남자 배구대표팀은 포르투갈과의 원정 경기에서 30득점을 올린 서재덕의 활약을 앞세워 3대 1로 이겼습니다.

포르투갈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한 대표팀은 4승 6패로 3위를 기록해 내년 월드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