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한국 최연소 ‘라리가 깜짝 데뷔’

입력 2013.08.20 (11:50)

수정 2013.08.20 (13:29)

스페인 프로축구 알메리아의 김영규가 비야레알을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올해 열여덟 살의 김영규는 지난 20011년 알메리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꿈을 키워왔는데요~

이번 시즌을 앞두고 1군에 합류한 김영규!

프리킥을 얻어내는 등 부지런히 뛰었지만 팀의 3대2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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