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09.12 (23:58)

수정 2013.09.13 (08:06)

9·11 테러 12주년…미국은 지금?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9.11 테러가 일어난지 12년이 흘렀습니다.

그후 미국은 테러 위협으로부터 얼마나 벗어났을까요?

오바마 대통령은 시리아를 '새로운 테러 세력'이라 규정하고 공습을 저울질하고 있는데요.

특파원 연결해 현지 소식 들어봅니다.

유럽으로 밀려드는 ‘아프리카 보트피플’

낭만의 바다 지중해에서 죽음과 비극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숨 걸고 불법 이민을 시도하는 아프리카 보트피플인데요.

살기위해 죽음을 무릅쓰는 보토피플, 이들을 취재중인 기자를 스마트폰으로 화상연결합니다.

‘시리아 화학 무기 중재안’ 위험성 커

러시아가 제안한 '시리아 화학 무기 중재안'에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현되기 까지는 넘어야 장애물이 많습니다.

24브리핑에서 알아봅니다.

‘9.11마케팅’ 얄팍한 상술에 비난 쏟아져

미국의 한 기업이 9.11 테러 사건을 이용한 마케팅을 시도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SNS이슈에서 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