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1순위 지명…코트 위 새바람 기대

입력 2013.10.01 (00:56)

수정 2013.10.01 (08:17)

16년 만에 세계 농구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따내면서 제 2의 전성기를 꿈꾸는 프로농구!

대형 신인들이 농구 코트에 새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밤을 기약하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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