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피해자 “금감원 책임져야” 집회 예정

입력 2013.10.09 (01:39)

수정 2013.10.09 (09:59)

동양그룹이 발행한 채권과 어음 등에 투자한 피해자들이 금융당국 책임론을 제기하는 집회를 엽니다.

'동양채권CP피해자모임' 회원 5백여 명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금감원의 허술한 감독을 추궁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금감원의 책임자 문책과 신속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금감원 측에 전할 예정입니다.

소비자단체인 금융소비자원도 어제 금감원 책임론을 거론하며, 동양 사태에 대한 국민검사를 청구했습니다.

동양 투자 피해자는 4만 9천여명, 투자액은 2조 3천억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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