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인력 충원·노후 장비 교체 적극 추진”

입력 2013.11.12 (21:15)

수정 2013.11.12 (22:01)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제51주년 소방의 날 축사를 통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안전을 튼튼히 지킬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부족한 소방 인력을 충원하고 노후장비 교체, 첨단 장비 보강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