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아시아선수권 화천서 개막

입력 2013.11.13 (21:55)

수정 2013.11.13 (22:00)

<앵커 멘트>

제1회 아시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가 강원도 화천에서 개막돼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리포트>

이번 대회에는 우리 나라를 포함해 태국등 세계 정상급의 남녀 14개팀이 참가해 우승 경쟁을 벌입니다.

참가 선수단은 개회식에 앞서 자전거를 타고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친환경 선포식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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