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2연승

입력 2013.11.14 (21:55)

수정 2013.11.14 (22:02)

<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리포트>

삼성화재는 27점을 올린 레오의 활약으로 한국전력을 3대 0으로 제치고 3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양효진이 19득점한 현대건설이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제치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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