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명장면] 빙하 타는 웨이크보더!

입력 2013.12.06 (21:54)

수정 2013.12.06 (22:01)

<리포트>

농구 신동의 놀라운 실력!

던지면 백발백중!

걸음마를 뗀 아이가 놀라운 농구 실력을 보여줍니다.

심지어 7층 옥상에서 건물 아래로 슛해 성공시키는데요.

실제 농구경기에 특별손님으로 초대될 정도인 농구 신동!

NBA에서 볼 날을 기대해봅니다.

거꾸로 타고 내리막 질주!

굽이굽이 펼쳐진 노르웨이의 관광 도로입니다.

경사가 급해 아찔한데, 비까지 내려 더 위험한데요.

거꾸로 자전거를 탄 남자가 시속 80킬로미터로 내리막을 달립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슬아슬한 도전!

노르웨이 곡예 예술가였습니다.

‘발차기에 뒤집기’ 황당 축구

벨기에 프로축구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발길질을 잘못해 상대 선수 얼굴에 상처를 입힌 건데요.

돌아온 건 레드카드였습니다.

우루과이 프로축구에선 황당한 장면이 나왔는데요.

골키퍼가 상대선수를 목에 태우고, 뒤집기 한판!

경기 중에 너무 흥분했네요.

기상천외의 농구 묘기!

럭비공으로 장애물을 넘겨 골인!

낚싯대를 가지고도 슛 성공!

골프에서 티샷을 하듯 야구방망이로도 어렵지 않네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농구 묘기를 보여주는 듀드 퍼펙트!

어떻게 던지든 성공시키는 기막힌 골 감각이 정말 놀랍습니다.

빙하를 타는 웨이크보더!

지구의 끝이라 불리는 남미의 파타고니아입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빙하 사이로 웨이크보더들이 물 위를 누비는데요.

빙하에 올라타기도 하고, 좁은 공간을 통과하기도 하고, 다채로운 묘기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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