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만전 기할 것”

입력 2014.01.08 (21:23)

수정 2014.01.08 (21:33)

신용평가업체 직원에 의해 자사 고객 정보가 유출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사장들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앞으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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