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종결자’ 레오의 포효!

입력 2014.01.22 (21:37)

수정 2014.01.22 (22:44)

  •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4세트를 승리로 따낸 삼성화재 레오가 두 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대한항공에서 삼성화재로 트레이드된 류윤식이 득점에 성공, 즐거워하고 있다.
  •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를 따낸 삼성화재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서브를 넣고 있다.
  •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이선규가 신치용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아가메즈가 환호하고 있다.
  • 22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장영은이 자신이 블로킹한 볼이 자신의 코트로 떨어지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22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조이스(뒤)가 기업은행 박정아, 유희옥, 카리나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22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카리나가 서브를 날리고 있다. 올스타 경기에서 시속 100㎞의 서브를 성공시켜 서브 퀸에 오른 카리나는 이날 경기 1세트에서만 2개의 서브 에이스를 따냈다.
  • 22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카리나(뒤)가 인삼공사 장영은(왼쪽), 조이스의 블로킹을 뚫는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서브 종결자’ 레오의 포효!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4세트를 승리로 따낸 삼성화재 레오가 두 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 류윤식 ‘한건했어!’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대한항공에서 삼성화재로 트레이드된 류윤식이 득점에 성공, 즐거워하고 있다.

  • 이선균 ‘너 정말 잘한다’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를 따낸 삼성화재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문성민 ‘절대 질 수 없지’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서브를 넣고 있다.

  • 신치용 감독 ‘하이파이브는 필수’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이선규가 신치용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여오현-아가메즈 환호!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아가메즈가 환호하고 있다.

  • ‘그걸 놓치다니 아쉽다’

    22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장영은이 자신이 블로킹한 볼이 자신의 코트로 떨어지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조이스 강타!

    22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조이스(뒤)가 기업은행 박정아, 유희옥, 카리나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카리나 ‘내가 서브 퀸’

    22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카리나가 서브를 날리고 있다. 올스타 경기에서 시속 100㎞의 서브를 성공시켜 서브 퀸에 오른 카리나는 이날 경기 1세트에서만 2개의 서브 에이스를 따냈다.

  • 뚫었다!

    22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카리나(뒤)가 인삼공사 장영은(왼쪽), 조이스의 블로킹을 뚫는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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