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예고] “올해 4월 종교인 과세 확정키로”

입력 2014.02.21 (00:10)

수정 2014.02.21 (07:16)

정부가 10년 넘게 추진해 온 종교인 과세,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는데, 결국 4월로 넘어갔습니다.

종교인 과세의 구체적인 방안, 자세히 짚어봅니다.

서울시가 사업 진행이 지지 부진한 뉴타운·재개발 구역 148곳의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중국 정부가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는 일본에 보란 듯이 외신 기자들을 초청했습니다.

참혹한 학살 현장에 KBS 취재진이 다녀왔습니다.

뉴스라인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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