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 특집 ‘아디오스 퀸연아’

입력 2014.02.22 (09:53)

수정 2014.02.22 (09:59)

영원한 피겨 여왕 김연아...

소치 올림픽에서 실수없는 연기에도 금메달 주인공은 그녀가 아니었다.

하지만 김연아 선수에겐 올림픽 2연패 아쉬움도, 금메달의 대한 안타까움도 없었다.

바람대로 아름다운 피날레를 마친 그녀, 김연아 선수는 최고의 피겨 여왕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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