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명 무료입장?’ KGC, PO행 기념행사

입력 2014.03.12 (10:18)

수정 2014.03.12 (10:18)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홈구장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인삼공사는 13일 도로공사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와 22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착순 400명을 무료로 입장시킨다.

이들 선착순 관중에게는 정관장 홍삼제품도 증정한다.

조성인 인삼공사 단장은 13일 홈경기에서 플레이오프 선전을 기원하고자 선수단에 특별 포상금 4천만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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