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선수단 귀국 ‘4년뒤 평창 기약’

입력 2014.03.18 (21:53)

수정 2014.03.18 (22:17)

<앵커 멘트>

소치 동계 패럴림픽에서 출전했던 우리나라 선수단이 귀국해 4년 뒤 평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리포트>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따지 못해 아쉬웠다며 2018년 평창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치 피겨 스타, 김연아 은퇴 아이스쇼 총출동

오는 5월 4일부터 열리는 김연아의 은퇴 기념 아이스쇼에 독립군 의병장 민긍호 선생의 후손인 카자흐스탄의 데니스 텐 등 소치올림픽 스타들이 대거 참가한다고 김연아 매니지먼트사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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