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독일파 4인방 합류로 ‘분위기 UP!’

입력 2014.05.14 (00:33)

수정 2014.05.14 (07:55)

월드컵 본선 준비를 위해 파주에 모인 홍명보호가 첫 날보다 한결 활기찬 모습으로 소집 이틀째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하루 사이에 대표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주인공들은 활력 충전, 분데스리거 4인방이었는데요.

박주미 기자가 대표팀 훈련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이제 정확히 30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월드컵 D-30 특집!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 23인>을 오늘 밤 10시부터 KBS 1TV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고맙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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