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7.20 (20:45)
수정 2014.07.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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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레전드’ 최은성, 헹가래 세리머니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골키퍼 최은성선수 은퇴식에서 전북 현대 선수들이 최선수를 헹가래하고 있다.
“형님!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골키퍼 최은성선수 은퇴식에서 전북 선수들이 최선수를 헹가래하고 있다.
서포터스와 기념 촬영하는 최은성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최은성이 은퇴식하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최은성이 은퇴식에서 대전, 전북 서포터스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펑펑’ 우는 대전 서포터스 회원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최은성이 은퇴식하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은퇴식에서 대전 서포터스 회원이 펑펑 울자 최은성이 달래고 있다.
최은성 향해 큰절하는 대전 서포터스 회원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최은성이 은퇴식하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은퇴식에서 최은성이 울면서 큰절하는 대전 서포터스 회원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당신의 열정 잊지 않겠습니다!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최은성이 은퇴식을 하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최은성이 이철근 전북 현대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과 포옹하는 최은성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최은성이 은퇴식을 하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최은성이 최강희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최은성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최은성이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관중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선취골 넣은 이동국과 포옹하는 최은성
20일 은퇴하는 전북 현대 골키퍼 최은성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이동국과 포옹하고 있다.
선취골 넣은 이동국과 하이파이브 하는 최은성
20일 은퇴하는 전북 현대 골키퍼 최은성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이동국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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