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북 한파특보…내일 아침 기온 ‘뚝’

입력 2015.02.07 (21:37)

수정 2015.02.08 (08:52)

이대로 겨울이 끝나는건가 싶었는데, 다시 매서운 한파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중부와 경북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1도로 오늘보다 10도 정도 낮겠고, 모레는 영하 12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야겠습니다.

내일 추운 날씨에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서해안 지역엔 강풍 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또 제주 산간 지역엔 최고 20 cm, 그 밖의 제주도와 호남 지역에 1에서 3 cm 정도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은 북서쪽에서 세력을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대부분 지방 맑겠지만 서해안엔 오전까지 옅은 황사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아침 기온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 한낮에도 서울 영하 6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방도 광주가 영하 5도, 부산이 영하 1도까지 내려가는 등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5에서 6미터까지 높게 일며 풍랑 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반짝 추위는 화요일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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