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스털링 골’ 리버풀, 사우스햄튼 제압

입력 2015.02.24 (00:31)

수정 2015.02.24 (08:47)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갈 길 바쁜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명암이 엇갈렸습니다.

리버풀은 4강 싸움 중인 사우샘프턴을 잡고 6위까지 도약한 반면, 맨유는 기성용의 한 방에 흔들리면서 스완지 시티에 패했는데요.

두 경기 하이라이트와 기성용 선수의 특별한 세리머니까지!

함께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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