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침묵’ 바르샤, 말라가에 덜미 잡혀

입력 2015.02.25 (00:36)

수정 2015.02.25 (07:57)

스페인 프로축구의 두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에서는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호날두가 득점포를 가동한 레알 마드리드는 엘체를 꺾었고요.

반면, 메시가 침묵한 바르셀로나는 말라가에게 일격을 당했습니다.

두 경기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