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챔피언 전북, 악조건 뚫고 ‘닥공’ 개시

입력 2015.03.04 (00:35)

수정 2015.03.04 (08:01)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이 중국의 산둥 루넝을 대파하고 2015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거뒀습니다.

시민구단 중 처음으로 챔스 무대를 밟은 성남도 안방에서 일본의 감바 오사카를 꺾었는데요.

K리그의 힘,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ACL E조 2차전 <산둥 루넝: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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