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10대 소년의 멋진 트램펄린 농구 슛

입력 2015.07.15 (06:50)

수정 2015.07.15 (07:35)

마당에 설치한 트램펄린 위에서 가볍게 뛰는 소년!

뒤로 돌며 던지고 또다시 앞으로 돌며 던진 두 개의 농구공이 약 18미터 떨어진 골대 안으로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두 손과 두 다리 사이에 농구공을 잡고서 환상의 묘기 슛을 연달아 성공시킨 주인공!

지난 2012년부터 트램펄린과 농구를 접목한 묘기 슛 영상으로 일약 유튜브 스타가 된 미국의 10대 소년인데요.

서커스처럼 보고 또 봐도 신기한 트램펄린 농구 슛!

엄청난 연습과 집중력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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