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괴물 신인’ 세발까마귀,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입력 2015.07.20 (07:30)

수정 2015.07.20 (08:21)

지난해 데뷔한 3인조 힙합 크로스오버 그룹 세발까마귀!

KBS 불후의 명곡 구창모 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화제입니다.

세발까마귀는 지난 주말 방송에서 '내 마음의 꽃'과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를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개성 넘치는 강렬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세발까마귀는 가수 홍경민, 허각 등을 높은 점수로 물리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불후의 명곡이 낳은 스타' 대열에 오른 세발까마귀, 오랫동안 사랑받는 그룹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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