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윤형빈·홍인규, ‘청소년 명예 상담사’로 위촉

입력 2015.08.03 (07:29)

수정 2015.08.03 (08:03)

개그맨 윤형빈, 홍인규 씨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사로 활동한다는데요.

서울 관악경찰서가 오늘 두 사람을 명예 멘토로 위촉한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찾아가는 상담소 등 청소년 선도, 지원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 윤형빈, 홍인규 씨!

희망을 잃고 자포자기에 빠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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