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K] 푸른 떡잎, 최고의 ‘영 플레이어’는?

입력 2015.10.27 (00:53)

수정 2015.10.27 (07:45)

젊다~영(Young)하다 할 때 그 기준이 뭘까요?

최강희 감독은 영플레이어상 조건으로 ‘동안’ 외모를 꼽기도 했는데요.

K리그 규정집엔 1992년 1월1일 이후 출생에 프로데뷔 3년 이내라고 적혀 있죠.

오늘 베스트K는 35라운드에서 찾은 바로 그 영플레이어들의 얘깁니다.

① 서명원(대전)

② 손준호(포항)

③ 이영재울산)


그라운드의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프로젝트 베스트K.

지금 바로 투표해 주십시오.

K리그 공인구가 기다립니다.

K리그는 영플레이어상, 프로야구는 신인왕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16강상대가 결정된 17세이하 월드컵대표팀은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고~

푸른 떡잎들에게 고마운 요즘이네요.

스포츠 하이라이트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