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2.19 (13:49)
수정 2016.02.19 (13:58)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졸업생 2명’ 분교의 졸업식
19일 오전 울산시 북구 연암초등학교 효문분교장에서 졸업생 박준서(왼쪽), 윤현묵 군이 졸업장을 받고 있다. 울산에서 가장 작은 초등학교인 효문분교는 전체 3학급으로 전교생은 졸업생 2명을 포함한 12명이다.
‘두 명이라 외롭지 않아요’
‘졸업을 축하한다’
졸업생 박준서 군이 졸업장을 받고 교장 선생님과 끌어안고 있다.
‘벌써 졸업이라니’ 아쉬운 눈물
졸업생 윤현묵 군이 눈물을 닦고 있다.
전교생이 참석한 분교의 졸업식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