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브리핑] 야당이 달라졌어요(?)
입력 2016.04.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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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친기업이어야 한다"
"근로자 임금을 양보할 수 있어야 한다"
야당에선 그동안 좀처럼 듣기 어려웠던 주장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4번으로 당선된 최운열 교수 얘기다. 그는 서비스산업발전법안에도 의료 부문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이 의료 영리화를 이유로 강력하게 반대해왔던 내용이다.
내년 대선 수권정당을 위한 전략이라고 한다. 제 1당 된 야당의 기조까지 달라질까?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해드리는 100브리핑. 플레이!
"근로자 임금을 양보할 수 있어야 한다"
야당에선 그동안 좀처럼 듣기 어려웠던 주장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4번으로 당선된 최운열 교수 얘기다. 그는 서비스산업발전법안에도 의료 부문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이 의료 영리화를 이유로 강력하게 반대해왔던 내용이다.
내년 대선 수권정당을 위한 전략이라고 한다. 제 1당 된 야당의 기조까지 달라질까?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해드리는 100브리핑.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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