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내일 폐막…金메달 7개째 수확

입력 2016.09.18 (21:35)

수정 2016.09.18 (21:52)

<앵커 멘트>

리우 패럴림픽이 내일 새벽 폐막식을 끝으로 12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리포트>

폐막식 역시 브라질 전통 문화의 문화가 잘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회기가 차기 개최국인 일본 도쿄로 넘겨질 예정입니다.

폐막을 하루 앞둔 오늘 우리나라는 수영의 조기성이 7번째 금메달을 따냈고,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구동섭과 김옥금이 은메달을, 남자 탁구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종합 순위 19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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