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희 씨 도예 50년 기념전

입력 2002.08.01 (09:30)

⊙앵커: 분청사기와 조선 초기 사발을 재현해 온 도예가 신정희 씨의 도예 50년 기념전이 오는 11일까지 서울 상암동 불일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젊은 작가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관람객과의 의사 소통을 접목시킨 제발 조용히 해 주세요 전이 오는 25일까지 갤러리 상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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