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의 힘’ 이동국, 17라운드 MVP 선정

입력 2017.06.30 (21:55)

수정 2017.06.30 (22:00)

<앵커 멘트>

전북 이동국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이동국은 지난 28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전반 5분과 23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통산 195호 골을 기록한 이동국은 이 2골로 17라운드 MVP에 뽑혔습니다.

부산시설공단, 정규리그 여자부 3위 확정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를 30대 23으로 이겨 정규리그 여자부 3위를 확정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다음주 4일 정규리그 4위 삼척시청과 단판 승부로 준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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