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소설 원작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입력 2017.08.08 (15:47)

  • 원신연 감독(오른쪽부터), 배우 오달수, 김설현, 김남길, 설경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우 설경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김영하 작가가 쓴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 김영하 소설 원작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원신연 감독(오른쪽부터), 배우 오달수, 김설현, 김남길, 설경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천의 얼굴을 가진 설경구

    배우 설경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김영하 작가가 쓴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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