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0.03.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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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범 앵커 :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는 아팠던 과거도 잊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83년 9월 1일, 사할린 항공에서 소련 미사일에 맞아 추락한 대한항공 007편 사건에 대해서 소련 측이 유감의 뜻이라도 표시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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