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1.05.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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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제61회 춘향제를 맞아 전북 남원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판소리 명창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춘향가중 “이별가”를 부른 광주 시립극 극단소속 47살 정춘실씨가 차지했고 판소리에 명창부 최우수상은 전북 도립국악원의 김금선씨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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