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3.02.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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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찬 아나운서 :
노태우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주재하고 있는 외신 기자들과 회견하는 자리에서 임기안에 남북정상회담을 이루지 못한 가장 큰 걸림돌은 핵문제였다고 밝히고 북한측에 대해서 핵개발을 포기하고 경제에 치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은 정주영 국민당 대표의 불구속 기소는 정치적 보복이나 정권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법적 차원의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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