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3.07.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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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아나운서 :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오늘 서울 서초동에 사는 42살 김재헌씨 등 4명을 공문서 위조와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을 위조한 뒤 지난달 7일 담보능력이 없이 대출을 받지 못하는 38살 국 모씨에게 보증을 서주면서 2천만원을 대출받게 해주고 사례비로 3백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모두 24차례에 걸쳐 1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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