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4.08.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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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미 하원군사위원회 위원 일행을 만난 자리에서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합의한 바 있지만, 북한의 핵 문제는 특별 사찰이 있어야 해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한. 미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 하원군사 위원들은 전적으로 동감을 표시했다고 주돈식 청와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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