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4.12.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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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앵커 :
선경그룹의 최종현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함께 참여하고 싶다면서 오늘 2억 원의 성금을 KBS에 맡겨 왔습니다. 또, 웅진그룹의 윤석금 회장도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면서 1억 원의 성금을 KBS에 전해 왔습니다.
이윤성 앵커 :
오늘 9시 뉴스는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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