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웃돕기 성금

입력 1994.12.29 (21:00)

황현정 앵커 :

선경그룹의 최종현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함께 참여하고 싶다면서 오늘 2억 원의 성금을 KBS에 맡겨 왔습니다. 또, 웅진그룹의 윤석금 회장도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면서 1억 원의 성금을 KBS에 전해 왔습니다.


이윤성 앵커 :

오늘 9시 뉴스는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