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5.01.22 (21:00)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오영실 앵커 :
미국을 방문 중인 김종필 대표는 오늘 오리건주 한인회가 마련한 환영회에 참석해 자신이 무엇을 하기보다는 조국통일 등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후생들을 전면에 내세우겠다고 밝혀 신당을 창당할 경우 전면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