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5.03.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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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앵커 :
환경부는 지난달에 만6천여개 공해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공해물질을 배출해 수질과 대기를 오염시킨 762개 공해위반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배출허용기준을 넘는 많은 양의 오염물질을 배출한 주식회사 일화와 롯데칠성.삼보정밀 등, 384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명령이나 조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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