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6.08.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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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수 기자 :
대회 폐막을 사흘 앞둔 현재 미국이 금메달 32개로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고 러시아와 중국이 금21개와 16개로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호주와 우크라이나에 이어서 금 6개 은9 동메달 5개로 9위를 달리고 있고 북한은 금2 은1 동2로 27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주요 경기 안내해 드립니다. 오늘밤 우리나라는 양궁 남녀 대표팀이 단체전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노립니다. 우리 팀이 무난히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남녀 단체전 결승은 내일 새벽 1시15분과 3시45분에 벌어집니다. 그리고 복식 라이트헤비급의 이승배는 내일 아침 8시반부터 준결승을 갖습니다. 또 레슬링 자유형 준결승에 진출한 74㎏급의 박장순과 62㎏급의 장재성이 각각 경기를 벌입니다.
지금까지 애틀랜타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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