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6.08.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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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수해를 겪은 이웃을 돕기 위해 저희 KBS에 성금을 보내오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정혜승 기자입니다.
⊙정혜승 기자 :
동화상가 최태석 대표와 상인들이 천47만천640원, 숭실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이 370만4천원, 서울 대방초등학교 362만8,040원, 우신중고등학교 361만9천원, 광명시 광성초등학교에서 349만7,820원, 동덕여자고등학교 347만9천원, 서울 독산초등학교에서 341만4,070원, 동도공업고등학교에서 268만천원, 한국화재보험협회 정왕선 이사장 266만6,290원, 계성초등학교 232만310원, 강동고등학교 220만9,950원, 언북초등학교 211만6백원, 한양여자전문대학 이창구 학장과 교직원이 2백만원, 대림콘크리트공업 주식회사 박용원 대표 2백만원, 가락동 농수산물시장내 다농마트에서 2백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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