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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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6년 경주시 현공면 나원니 5층 석탑 해체 과정에서 발견된 금동사리암 등 보물급 유물 10여 점이 국립문화재 연구소의 보존처리 과정을 거쳐 오늘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유물은 사천왕상이 새겨진 금동사리암을 비롯해 높이 4cm의 금동불상과 금동탑 등 8세기 중엽의 통일신라시대 유물 10여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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