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프로야구 신인왕 후보들

입력 1999.03.17 (21:00)

'99 최고 신인은 바로 '나'


박장희(현대)

제구력 경기운영능력 뛰어나


구자운(두산) 김상태(LG)

빠른공 갖춘 차세대 에이스


황우구(한화)

안정된 수비로 주전자리 확보


손민한(롯데)

신인왕 판도의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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