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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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난 5월 발생한 유고주재 중국 대사관 오폭에 대한 피해 보상금으로 2,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20억 원을 지불하기로 중국과 합의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반미시위로 미국 외교공관이 파손된 데 대해 미국에 287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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