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디비전시리즈 3차전 선발…셔저와 대결
입력 2019.10.04 (21:49)
수정 2019.10.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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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해 사이영상 경쟁자 셔저와 대결합니다.
LA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오는 7일 워싱턴과 디비전시리즈 3차전 원정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류현진은 정규시즌에서 워싱턴을 상대로 두 차례 선발 등판해 1승을 기록했습니다.
워싱턴이 3차전 선발투수로 사이영상 경쟁자인 셔저를 예고해 두 선수의 대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A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오는 7일 워싱턴과 디비전시리즈 3차전 원정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류현진은 정규시즌에서 워싱턴을 상대로 두 차례 선발 등판해 1승을 기록했습니다.
워싱턴이 3차전 선발투수로 사이영상 경쟁자인 셔저를 예고해 두 선수의 대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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