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다음 달 7일부터 3박 4일 동안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발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안과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뒤에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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