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0.09.09 (22:01)

수정 2020.09.09 (22:06)

"비에 쓰러졌던 꽃나무들이 열심히 일어서며 살아갈 궁리를 합니다.

감탄사만 되풀이해도 행복합니다" - 이해인 <비 온 뒤 어느 날>

맑은 하늘이 이렇게 고마운 건지 새삼 깨닫는 계절입니다.

태풍 이겨낸, 수확 소식들 전해지고 있는데요.

추석 선물 고민하고 계신다면 태풍 피해 지역 상품들,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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